절전효과 분석
POWER SAVING ANALYSIS
전압 파형이 부정현파라도 정현파로 복원하는 평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전동기 기동전류를 감소시키는 직렬 리액터 기능에 의한 전압 조정과 과도전류를 제한하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노이즈(Noise)를 함유한 파형이 인가되더라도 이를 제거하는 기능이 있으며, 이는 파워 서플라이어
(Power supplier)의 인입부에 있는 원형 코어에 코일을 감은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한 당사는
위상 제어 방식이나 스위칭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노이즈가 전혀 발생치 않습니다.
당사의 절전효과와 조명등에 미치는 영향
POWER SAVING EFECT
편의점,주유소 등 복합부하 장소에 설치하여 10~25%의 절전 실적이 있으며, 국가시책으로 정한 G7프로젝트(G7 Project)의 고효율 전동기의 기대치가 최대 5%이상되지 못하는 것과 비교할 때 매우 우수한 절전기입니다.
| 구분 | 정격전압(220V) | 낮음(209V) | 높음(242V) |
|---|---|---|---|
| 수명 | 100% | 195.8% | 28.7% |
207V(-6%) - 233V(+6%), 220±13V
342V(-10%) - 418V(+10%), 380±38V
수명 산출식 : (Vo/V)"=195.8%('=13.1)
전압이 1% 상승하면 전류가 0.6%씩 늘어나 결국 전구의 필라멘트가 온도 상승하여 빨리 절단됩니다.
사용 시 인가 전압 변경에 따라 형광등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전자 안정기의 수명은 보통 5년을 보는데 사용 전압이 높으면 절연물의 수명이
단축됩니다. 그 이유는 과전압으로 인해 전류가 증가, 열이 발생하여 절연물이나 반도체 절연물이 열화 됨으로써 결국 수명이 급격히 단축되며, 교체를
할 때는 다량의 폐기물과 과도한 비용을 수반하게 됩니다.
형광등을 본 제품을 통해 SAVE 상태로 전압을 인가하면 처음 500시간까지는 직접연결 시보다
조도가 다소 낮으나 그 이후로는 절전상태에 램프 흑화 발생이 늦어져 오히려 광속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직접연결시는 과전압으로 흑화가 더욱 증가하여 광속은 물론 수명도 단축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형광등의 램프는 수명과 조도면에서 더 오랫동안 지속하고 수명 연장도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좌측 그래프 참조)
형광등과 같이 전압에 의한 조도 및 수명은 유지하나 동작 특성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점등 후에는 207V 정도에서 가장 안정적인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 경우 전력의 감소뿐만 아니라 열 손실이 감소되고 역률이 상승되기 때문에 등의 수명도 길어지게 됩니다. 더구나 캐노피와 같은 높은 곳에 설치된 램프는
전압과 주변 온도에 의해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는 경향을 보이므로 빈번한 교체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 및 안전사고의 위험도 동반하게 됩니다.
절전으로 인한
전기료 절감
교체 주기 연장에 의한
전기 구입비 및 인건비 경감
유지 보수비의
경감
